한국중부발전(사장최평락)은 서울 본사에만 있지 말고 새로 이사 오는 신축공사현장을 지휘 감독해서 인근 주민들, 시민들 민원에 답해야한다.
중부발전 신사옥 본사공사 현장이 11월30일까지 마무리 한다는 지시에 하루도 불법 공사를 강행하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로 인근 주민들 각종 공사현장에서 날아오는 비산먼지, 불, 법주정차, 각종 공사 소음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중부발전 보령화력 1.2호 준공 30주년 기념식에 참석만하고 본사 공사 사옥은 방문하지 않은 중부발전(사장최평락)을 원성하는 목소리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강력한 대책이 있어야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불고 있다.
지금까지 중부발전 공사현장을 지켜보고 있다는 주민 김 모 씨는 입에 개거품울 물면서 자신이 건축하는 건축물 현장에 불법신고가 들어왔다고 기자들, 시청직원들이 자주 출동한 것이 바로 며칠전 일이라면서 중부발전 사옥 신축 불법 현장에는 시청직원, 경찰서직원, 기자들 그림자도 못 보았다고 항의하면서 불법을 묵인하는 처사에 강력한 항의를 하면서 중부발전에서 향응과 물, 밥을 얼마나 받아쳐 먹으면 불법이 난무하는데도…….속에서 천불이 난다고 보령처럼 썩어도 폭썩은 동네는 처음 본다고 가래침을 있는 힘껏 뱉었다.
이제 중부발전 본사가 완공되면 인근주민들은 왜지에서 밀려들어오는 자동차, 각종 소음, 집회로 인근주민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을지 안 봐도 비디오라고 하면서 광천으로 이사 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중부발전 공사현장 책임자는 말했다.
이제부터는 불법공사는 없다고 최선을 다해서 본사사옥 마무리 하시겠다고 한다.
한번 속는 샘 치고 지켜보자
본사 공사한다고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데 왜 피해는 인근 주민들이 봐야하는지 무법천지 현장에 한번들 와보세요
경마장 반대하시는 분들 한번 공사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해서 시위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