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국 대천해수욕장 관광협회장
박병국 대천해수욕장 관광협회장을 만나서 보령시의 뜨거운 감자로 등극한 마사회 마권장외발매소 유치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솔직하게 홀딱 벗고 진실을 답변해달고 부탁드렸으나 홀딱 벗지 않고 살짝 걸치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대천해수욕장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대천해수욕장 관광특구는 법으로 24시간 영업을 허용하는 곳이므로 화상경마장 유치 조건에 최적지라고 생각 한다.
지금 대천해수욕장 지역 상권은 최악의 조건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많은 건물들이 불경기로 인하여 경매로 나오는 마당에 보령시에서는 특별한 대책이 없다,
일단 마사회 화상경마장이 들어와야 보령이 살고 대천해수욕장이 산다고 주장한다.
지역민들이 화상경마장에 중독될 확률은 거의 희박하다고 하시면서 도박에 중독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 감독도 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 경마장이 들어오면 전국에서 양아치들도 보령에 몰려오고 건달, 깡패 가방모찌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서 피 튀기는 전쟁을 할 것은 뻔 한 이치 아닌가?
결국 보령은 관광지보다는 이상한 도시로 변모할 것 같다고 걱정하는 시민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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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욕하시면 당신 부모님 벼락을 맞을것이요
삼현 청년회 사칭하면 당신도 벼락맞을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