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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전 보령시장예비후보 고민이 깊다.
김기호 전 보령시장예비후보 고민이 깊다.
  • 양창용
  • 승인 2014.08.22 09: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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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 김기호 하면 잘생겼다. 똑똑하다. 정치적 판단력이 탁월하다. 라는 시민들의 평이 있습니다.

김기호 후보 또한 이러한 정서를 본인도 파악 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김기호 후보는 지난날은 잊고 새정치의 당원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동고동락을 하면서 오직 보령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 하겠다고 합니다.

요즘 시민들 사이에서 김기호 후보에 대한 평가가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살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령, 서천 새정치연합 지역위원장직에 김기호 위원장이 맡아서 운영해야 한다는 여론이 벌써부터 돌았다고 합니다.

김기호 정치인은 지난 6.4지방선거를 치루면서 민심의 흐름을 누구보다 더 깊게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보령에서 서천군수 나소열 열기가 살살 식으면서 김기호 위원장 열기가 살살 뜨거워지고 있다고 중앙시장의 한상인은 말합니다.

서울 여의도 정치연구소에 근무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평가를 내놓았다.
나소열 군수가 왜 보령지역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지 단호하다.
서천~부여 지역구로 통합된다는 것을 나소열 정치인은 너무 잘 알고 있다.
내년에 지역구 개편이 국회에서 발의되면 큰 정치적 이변이 없는 한 서천~부여 보령~청양은 확실하다.

보령도 이제는 젊은 사람들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하고 있고 보령시장, 도의원, 시의원은 보령의 생리적 현상을 잘 파악하고 있는 보령사람들이 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는 것 같다고들 한다.

보령을 잘 알고 보령을 사랑하는 김기호 정치인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여론을 전합니다.

▲ 김기호 보령시장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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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4-08-23 19:58:21
사진 너무 웃긴다
김기호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