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년 주무관님 보령시청 사회복지과에 근무하시면서 각종 어려운 시민들 민원을 원활하게 처리하면서 방문하시는 시민들 입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항상 어려운 시민들 입장에서 민원을 처리하다가보니 김호년 주무관님에게 민원해결을 하신 분들이 직접 윤영배 사회과장님에게 대통령표장을 줘야 된다고 전화 할 정도라고 합니다.
윤영배사회과장님 사회복지과에 김호년 주무관처럼 아주 훌륭한 직원들이 보령시에 근무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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