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에 판, 검사로 소문이 난분입니다.
억지 민원도 홍상의 계장님을 만나서 대화하시면 아주 난처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목소리 크다고 민원이 처리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법치국가에서는 법률에 의해서 공편하게 업무를 보면 고질적인 민원도 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힘 있다고 돈 있다고 민원이 해결된다면 힘없는 사람들은 살아가는 길이 너무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령시청에 근무하시는 동안 최선을 다해서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 하세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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