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모습이 아름답고 각종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모습에 일부 민원을 제기한 시민 분께서 신문사에 전화를 하실 정도로 친절한 공무원이라고 합니다.
항상 민원이 발생하면 현장을 방문해서 주민들과 대화하고 긍적적인 방법을 제시하면서 이 핑계 저 핑계 보다는 본인이 처리 못하는 민원은 바로바로 주무계장님과 상의하여 민원을 처리하여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아주 훌륭한 모범공무원이라고 합니다.
유덕재 주무관님 보령시청에 근무하시는 동안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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