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을 잘못만나 꽃을 피우기도 전에 꺾인 장미꽃을 보니 가슴이 무겁다.
시절을 잘못만나 꽃을 피우기도 전에 꺾인 장미꽃을 보니 가슴이 무겁다.
▲ 못다핀 꽃한송이...시절을 잘못만나 꽃피우지 못하는 장미꽃 때를 잘못만남을 탓하라.....
인간사에서 때를 잘못 만남을 탓하라…….소리 없이 가슴으로 우는 두 정치인이 있었다.
자신의 역할과 운명을 받아드린 두 정치인에게 보령시민들 이제 활짝핀 장미꽃으로 보답하리라...
도청에서 일 잘하는 명의원으로 소문난 명성철, 도서지역의 장보고 해양수산분야의 최고적임자 편삼범 하면 도의원감으로 딱이라고합니다.
지방선거 전부터 만나는 사람들 마다 편삼범,명성철 도의원 불출마에 안타까워하시는 시민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치가 발전하고 보령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식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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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명성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