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09:56 (금)
새정치연합 김기호 보령시장 출마선언
새정치연합 김기호 보령시장 출마선언
  • 양창용
  • 승인 2014.02.21 14:12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보령시장 세 번째 도전... 준비된 젊은 일꾼!

김 후보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열어갈 ‘안철수신당’에 동참하여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실행위원으로서 충남내일포럼 공동대표와 보령집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신당을 준비해왔다면서 ‘새정치연합’이 2월 17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광역시도당을 비롯한 충남도당이 창당하면 새정치를 대표하는 정당이 창당이 될 것이라 했다.

지난해 안철수 신당의 참여요구에 적극 동참하기까지 새로운 길을 가기로 결정하기 위해 깊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국민의 여망에 따라 ‘새정치연합’이 탄생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 올바른 결정 이었고 가치 있는 판단이었으며 ‘새정치연합’은 낡은 정치, 기득권 정치, 구태의연한 정치를 버리고 새로운 정치를 하는 정당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오늘 보령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비장한 각오로 세 번째 보령시장에 도전하는 입장이라 시민과 진정한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을 마련해 유권자와 공동체를 이루어 깨끗한 정책선거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자신감을 비쳤다.

지난 10여 년간 보령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보령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또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연구하며 살아왔다고 했다.

특히 과거 16여 년간 국회에서 지역의원을 보좌하면서 보령의 발전을 위해 관창공단, 보령댐, 홍보지구, 아주자동차대학 설립 등의 실무를 맡아 성과를 이뤄낸 만큼, 더 큰 보령의 꿈과 희망을 위해 정책 및 복지의 전문가로서 준비된 젊은 일꾼이라 했다.

보령시는 신준희, 이시우 시장이 지난 16년을 시정을 이끌어온 만큼 이제는 역동적인 ‘더 큰 보령’을 만들고 복지시대, 친환경시대를 준비하고 전진하기 위해 시대정신에 맞는 패기에 찬 젊은 일꾼이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보령은 중대한 기로에 있다면서, 또다시 정체된 보령으로 안주 할 것인가. 아니면 판을 확 바꾸어 보령의 새로운 변화, 그 시작을 준비된 젊은 일꾼! 김 후보에게 기회를 주어 시대정신에 맞게 꿈과 비전을 품고 도약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심 2014-02-25 17:23:38
가는곳마다
탄불꺼지네
민심일꺼야

기초단체장기초의의원 무공천 2014-02-24 10:20:56
새정치연합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공천폐지!!!

기호사랑 2014-02-22 11:47:11
보령시장 김기호
보령의 희망 김기호

화이팅 2014-02-21 15:54:08
김기호 화이팅!!!
보령발전 김기호 뿐입니다.

후배 2014-02-21 15:00:04
필승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