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을 살려주세요...
솔직하게 말해서 보령시 정치인들 믿음이 안간다.
2014년도 설날을 앞두고 김기호 새정추(안철수 신당)보령집행위원장 보령시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김기호 후보 보령시 정치인들 믿음이 안 간다는 쓴 소리 들었다.
정치인의 기본 덕목은 주민과의 약속입니다.
자신이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얼마 잘 지키면서 정치인 생활을 하고 계신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앞으로 보령발전을 말로만하면서 자신의 공적만 내세우면서 각종 행사장 맨으로 활동하시는 정치인들은 시민들에게 사랑스런 표를 절대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시의원은 지역구를 구석구석 돌면서 지역 주민들의 문제점 애로사항을 찾아서 해결하는 시의원만이 험난한 정치인 생활을 영위할 것이라고 합니다.
보령시장 또한 행사장을 자제하면서 보령시청 직원들과 대화하고 토론하며 보령시민들에게 친절,봉사하는모습을 보령시민들에게 보여줘야한다고 한다.보령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은 지금까지 많은 논의를 하고 있지만 실적인 효과는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평가다.
재리시장 비가림 시설도 일부 힘없는 시장은 아직까지도 설치 할 생각조차 없다고 하시면서 보령시 정치인들 정말 신뢰나 믿음이 안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구는 쫄 대로 다 쫄아서 앞으로는 늘어나는 일만 남아다고 강조하는 정치인에게 한 말씀하셨습니다.
제발 바짝 더 쫄 기전에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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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려 주지 않음으로 궁금하게 만들어서
찾아보게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