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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시의원 말 뿐인 선거 공약.
박영진 시의원 말 뿐인 선거 공약.
  • 관리자
  • 승인 2011.12.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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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시의원 말 뿐인 선거 공약.
 
시민들은 얼마나 꾹 참아야 합니까?
얼마 전 보령시장신문에서 봉황산 화장실 문제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결과는 시민참여 500명 중 반대는 7명밖에 없었습니다.
보령시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등산로가 성주산이 아니라 봉황산이라는 걸 시민 대다수가 알고 화장실 문제가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선거 때가 되면 봉황산 등산로 화장실 내가 설치해 주겠다고 앞장서서 말씀 하신분이 박영진의원이었고요.
당선되자 제일 먼저 입 싹 씻은 게 박영진 의원님이었습니다.
봉황산 등산로는 1.2동 주민들에게 자랑이자 휴식처로 산책 코스로도 인기가 그만입니다.
여론조사 결과로도 보다시피 보령시민들이 압도적으로 설치를 원하는데 자기가 공약으로 써먹고 뭔 똥배짱으로 예산까지 서있는걸 반대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여러 시민들이 말씀들 하시고 다음에 두고 보자는 분들도 많습니다.
박영진 시의원님 생각나세요.


시의원 떨어지면 내 사비를 들여서라도 등산객들이 필요로 하는 공중화장실 반드시 설치하겠다고 말씀하신 거 기억나시죠?
국회의원. 보령시장. 시의원들이 필요로 해서 공중화장실 설치하나요.
봉황산 등산을 하시는 시민과 아무 곳 에서나 볼일 못 보는 여자들 어린 학생들을 위해서 시민들이 낸 세금을 가지고 정당하게 설치해 달라고 요구 하는 겁니다.
이런 분에 비하면 박상신 초선 시의원님은 봉황산 화장실 문제만은 열심히 선거 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예산 확보 못하고 박상신 의원님이 예산확보하신것을 환경보호과에서 반대한다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중화장실 어림쪽두 없는 소리 말라고 말씀하시는 게 시의원으로써 하실 말씀인지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그것이 시민을 위한다는 시의원 행동으로는 이해가 안 됩니다.
공중화장실 남자들은 당장 필요 없지요.
그냥 소나무에 눈감고 아무 곳에서나 싸대면 되는데요.
일 보기에 민감한 여성들 입장에서는 생각 안 해보셨죠?
여성들과 학생들이 소나무에 싸고 눈감고 길바닥에 싸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똥. 오줌 막 싸면 된다고 생각하세요.
환경을 생각한다는 환경보호과 생각은 어떠하시지요?
박영진 의원님이 봉황산 등산로 화장실 물 건너갔다고 웃으면서 비양양 거리니까 기분 좋으시지요?
과장님도 같이 웃으시는 모습이 씁쓸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시민들이 보았다면 뭐라고 생각 했겠습니까.
시민들은 공중화장실 반대하는 자들 반드시 등산가서 똥마려울 때 소나무에 눈감고 똥. 오줌 싸면 천벌 받는다. 아무데나 싸지 마라 생각할겁니다. 그분들 등산은 하시는지도 궁금하고요.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집에서 똥 싸고 오줌 싸고 등산가서는 똥. 오줌 마려워도 바지에다 싸던지 꾹 참고 집에 가서 똥. 오줌 싸기를 부탁한다고 대천동에 사는 김 모 씨가 열변을 토하셨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똥. 오줌을 어디에다가 싸야 정상적인 사람인가요?
본인이 사비를 들여서 만들어 준다는 말이 구라라고 생각해도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설계. 업자까지 선정해 놓고 화장실 필요한 사람들 의견은 싹 무시하고 대승사 주지스님. 일부신도들 핑계를 대면서 공중화장실 설치를 반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환경보호과와 박영진의원님 짜고 반대하는 목적이 궁금하네요?
참고로 공중화장실 설치문제로 양창용이 경찰에 고발한 사건은 아직까지 조사받으라고 출도 명령이 없네요. 일부 경찰들은 무슨 고발장이 애들 엽서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지들 입맛대로 뺏다 넣었다하는 게 고발장인지 정말 웃기는 짬뽕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공중화장실 설치 안 해준다고 막 욕하신 분들 누구라고 말하면 다 아시는 분들인데요. 경찰조사 하는 과정에서 참고인 조사 받으면 민감한 분들이라 긴급하게 고소 취하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이런 개 같은 일들이 보령시에 얼마나 있는지요. 시민연대. 참여연대 보령에는 언제나 생기나 궁금하다는 시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늬만 있는 단체는 필요 없고요.
시민의 여론과 민심을 제대로 못 살피는 정치인 여러분 이젠 정치 그만하시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 양보하는 모습도 아름답다고 하시네요.


지금 보령시내에서 들리는 소문을 잠시 전해드립니다.
보령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보령시의장을 한 사람들은 아무리 시정활동을 잘해도 당선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의장까지 하신 분은 구랭이가 아홉 마리는 들어 있어서 시민들을 위하여 열심히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신다고도 말씀들 하십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시민들에게 이간질 시키는 공무원 정치인들은 이제는 설자리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민들 생각이 이제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령시장신문사에서 설문조사를 하면 참여율이 자꾸 좋아 지고 있고 시민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죽정동에 사시는 박 모 씨는 박영진 보령시(전)의장님 의장님을 한 번이라도 하신 분들이 다시 의원출마 한다면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젊은 사람들 앞길을 막는 일이고 본인에게는 얼마나 쪽팔리고 체면 구기는 짓 인지 아시냐고 말씀하시고 아무리 정치가 좋아도 주위에서 비난하고 욕하는 소리를 들으셔야 한다고 말씀하시네요.
보령시 1.2동에 인물이 없는 것이 아니라 3선에 의장까지 하신분이 욕심을 부리시면 보령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들 앞길 막으시고 보령시 발전이 안 된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십니다.
보령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등산하는 봉황산에 반드시 화장실이 필요하고 박영진 의원님은 시민들과 선거 때 공약으로 하신 약속 꼭 지키시리라 믿습니다.


                         시민들을 기만하고 구라치는 의원들 이제 정치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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