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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윤 계장님 서기관을 달았어야 한다.
이사윤 계장님 서기관을 달았어야 한다.
  • 관리자
  • 승인 2011.12.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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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윤 계장님 지금쯤 서기관을 달았어야 한다.
 
이사윤 보령시청 계장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작은 고추가 맴다라는 속담하고 키가 작은 것 하고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합니다.
 
이사윤 계장님 보령시청에서 모르는 직원들은 간첩이라고 하네요.
고향인 주포에서 오천까지 걸어서 출근하던 일화도 있으시고 한문 공부를 많이 하시여 맹자. 공자. 사서삼경. 목민심서를 전부 독파 하셨다고 합니다.
 
보령시청에서 키 큰 순서대로 진급을 한다면 이사윤 계장님 벌써 서기관은 달고 중앙부처로 발령받았을 것이라고 직원들은 웃으면서 덕담들을 합니다.
 
근무하실 때 시민들 민원이 들어오면 직접 현장에 방문해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서 민원을 해결하는 훌륭한 민원 해결사로도 소문이 파다합니다.
 

이사윤 계장님 보령시민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근무하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친절 봉사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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