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이 횡행하는 이런 세상 환멸을 느끼지 않을 수 없군요.
어찌하여 당신이 문방사우박물관 심포지엄에 자리 할 수 있단 말이오.
지리와 윤리가 전공 아니오?
논문은 졸렬하기 짝이 없더만,
어찌 황의천의 강의자료가 인용된단 말이오?
내 대한민국 논문에 그런 것도 인용되는 것 처음 알았소이다!!!
2009년 5월에 신준희씨와 문화원이사들하고 함께 중국 다녀온뒤,
오천성을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뻔뻔하게 보도자료를 뿌린 황교장!
남포벼루마저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곳곳에서 우기려고 하는 황교장!
문방사우박물관을 보령에 만들어 퇴임후 관장을 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아니되오 안될말이오!!!
엄승룡문화재청 국장이 당신에게 이용당하는 꼴을 볼 수 없소이다!!!
보령교육청 장학관은 연락 주시오.
010 5597 7908
김종성 교육장은 다음주 월요일에 이에 대한 인터뷰를 해야 할게요.
자유와 민주를 택한 서울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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