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성 전 보령시의원님에게 윤 문희 산림조합장님의 추천에 의해서 사랑의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요. 앞으로는 정치인을 떠나서 지역. 선후님들과 아무런 부담 없이 짜장면. 짬뽕을 먹을 수 있어서 좋으시다고 말씀하시면서 보령시민여러분들에게 너무 죄송한 마음 감출수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겠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요.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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