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자치정보과를 방문할 때마다 항상 웃으시면서 방문한 시민들에게 친절히 봉사하시는 모습을 자주 보와 왔습니다.
머드사업팀에 근무하시는 유완근 주무관님 사랑의 자전거 전달하러갈 때 같은 본인 생각에 사람 친절하시고 성격은 좋으신데 몸매가 너무 마른 것 같다는 생각에 자전거타기 운동을 하면 몸매가 살아날 것 같아서 사랑의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제발 살 좀 찌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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