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준님 다른 분들에게 양보하고 싶다고 사양 하셨으나 미역국 먹은 두 분 께서 기분 좋게 사양하지 말고 받으시라고 하시면서 기념사진 찍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관광보령 발전과 아름다운 홍보 기사를 위해서 고생하시는 보령시 대 기자님들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가장 공평한 방식이라는 사다리 타기를 했습니다.
관광보령 발전과 아름다운 홍보 기사를 위해서 고생하시는 보령시 대 기자님들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가장 공평한 방식이라는 사다리 타기를 했습니다.
보령시 홍보를 위해 노력하시는 각 기관에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솔직히 여러분들이 많은 홍보 기사를 제공해 주셔서 보령시민. 출향인. 세계 각지에서 근무하시는 국민들이 고향의 소식을 전달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각 기관에서 근무하시는 언론 담당자 분들이 서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서 관광보령을 많이많이 홍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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