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현수막이 1인당 적게는 20~30장부터 많게는 50~100장 정도 1장당 공장도 가격이 약 4만 원~5만 원 정도 납품을 받는 것으로 업계의 전언이다..
정상적인 생각을 갖은 정치인이면 추석명절 전에 미리미리 준비해서 현수막을 게시대에 게시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지역주민들 각종 민원 때문에 시기를 놓친 정치인들은 일주일이면 끝나는 명절 현수막을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해마다 반복적으로 보령 시내 사거리 원형 로터리 목 좋은 곳에 불법 현수막 설치하면 땡!!
한 시민은 주장합니다.
보령시 정치인들이 돈 아끼자고 불법으로 도로에 게시해도 되는지?
이런 분들이 정치를 하면 정치가 잘 돌아갈지?
국회의원 , 시장, 도의원, 시의원 당선인,후보자들은 소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짓거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추석명절에 보령시 현수막 게시대에 정상적으로 현수막을 게시한 정치인은 편삼범,엄승용으로 나타나면서 시민들에게 큰 박수와 응원을 받고 있어 차기 지방선거에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동대동 김 모씨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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