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보령시 발전에 솔선수범하는 박종환 회장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간직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보령시 이·통장 지부장 박종환 회장은 보령시청에 햅쌀 100포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박종환 회장은 대천3동 통장으로 재직하시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덕담과 사랑의 손길을 실천하는 기부 천사로 통한다.
보령시에 천만석·백만석, 갑부들이 많아도 죽을 때 다 가져갈 것처럼 악 척같이 긁어모으는 사람들은 많아도 콩 한 쪽 나누어 먹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감동을 주는 것은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이 아니겠냐는 칭찬의 소리가 들린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박종환 회장이 직접 손수 짓은 백미를 어렵고 힘든 가정 등 취약계층 세대에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박 회장처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이 보령에 계셔서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보령시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종환 회장을 믿고 응원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시민들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발생하면 서로 대화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모습에 박종환 회장을 보건복지부 장관·농림수산산업부 장관에 강력히 추천해야 한다는 기분 덕담들이 계속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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