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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전국농민대회에 상경하는 농민들과 연대한다
7월 4일 전국농민대회에 상경하는 농민들과 연대한다
  • 양창용
  • 승인 2024.07.03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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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시기,절박한 농민들의 절규에 정부는 대책을 마련하라

기후재난으로 농사짓기 어려운 현실이 더해지며 농민들의 삶은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봄에는 잦은 비로 인한 일조량 부족으로 과실 피해,,5-6월에는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폭염으로 불볕더위에 배추가 녹아내린다. 그리고 예년보다 일찍 장마가 찾아와 수해 피해 걱정을 해야 한다. 이상기후로 인해 평년보다 더 많이 방재하고 상승한 약제값과 인건비 여파로 농민들은 부채만 늘어가는 실정이다. 매년 기후재난이 반복되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농민들이 짊어지고 있는 막막한 현실이다

하지만, 이런 기후재난시대 또 다른 재난은 바로 농업파괴,농민말살 윤석열정권이다.

윤석열정권은 그동안 농민을 지우고 농정을 후퇴시키는데 앞장섰다. 메가 FTA라 불리는 CPTPP가입 추진, 비료지원예산 삭감, 45년 만에 최대 쌀값 폭락, 양곡관리법 개정 대통령 1호 거부권 시행, 그리고 무차별적 농산물 수입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런 윤석열 정권의 농업말살 정책을 심판하기위해 전국의 농민들이 7월4일 서울로 상경한다.

충남의 농민들은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에 모여 출정식을 갖고 농협도 농민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적극 요구하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이것은 농민들만의 위기가 아니다

기후재난시기 농업의 위기는 전국민의 식량주권과 직결된다.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 주요국가는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식량안보보장법,식량농업 농촌기본법등 국민의 식량자급률과 식량안보를 지키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윤석열정부는 기후위기, 식량위기에 놓인 농민들의 절규에 답해야한다.농민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는 생각으로 농정의 기본 방향을 바꾸고 국가책임농정 실현에 나서야 한다

농업은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국가 생존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진보당충남도당은 무능농정,농업말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함께 할것이며 국가책임농정 실현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4년 7월 3일

진보당충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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