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님 손에는 권총과 미사일 버튼이 있다고 칩시다.
불법한 사람이 한 명 있다고 칩시다
총알 한 방으로 불법 끝낼 수 있습니다.
불법한 사람이 두세 명 있다고 칩시다
총알 하나로는 어렵지요. 박격포나 대포로 불법 바로 끝낼 수 있습니다
불법한 사람이 여러 명 있어 총알이나 대포로 처리하기가 어렵다고 칩시다
공중에서 내리꽂는 미사일 한 방이면 초토화로 불법 바로 끝낼 수 있습니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은 주장합니다. 파리 목숨 같은 시민들 제발 단속보다는 지도·홍보로 제발 공명정대한 법 집행을 하시라고요.
김동일 사장이 입술이 부르트도록 누차 말씀드리는 것이 공명정대한 적극 행정 집행입니다.
김 사장님 공명정대한 적극 행정은 총알로는 바로 되는데 대포나 미사일 급은 솔직하게 집행하기 어렵나요?
김 사장님 누구나 한번 왔다가는 세상 누가 불법을 자행하면서 배 째라고 우기면서 인생 더럽게 살고 싶은 인간 있습니까?
법에서 일방통행으로 억울한 사람들 더 억울하게 개 박살을 내놓으니 제정신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등지고 저승에 미리 가서 대기하는 것 아닌가요?
아무리 제 정신으로 살기 어려운 시국이라고 해도 돌아가는 상황 봐가면서 경우 것 적극 행정을 펼쳐야 시민들에게 욕 안 처먹습니다만 작금의 보령시는 김동일 사장님 욕 많이 처먹어야 오래 사실 수 있다는 정부미들의 오바액션 행정으로 인하여 안 처먹어야 할 욕까지 쳐드시게 하는 짓거리에 정치 인생 막판을 향해가는 김동일 사장에게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령 시내에서 방귀깨나 뀌는 인간들 엄청나게 씹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김동일 사장님 때문에 가장 피해는 보고 있는 이영우, 정원춘. 최철구·최광희 정치 후보들 앞날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행정 출신 시장. 정부미 출신들 시장으로 뽑으면 손모가지 장을 지지고 두 눈을 뽑아버리겠다고 악담을 하겠습니까?
김동일 사장님 악취 고통에 시달리던 보령시 청라면 라원리 불법 폐기물 사건은 잘 처리했는지요?
아직도 지역 주민들 반감으로 인하여 민심이 어수선하고 살기 좋은 만세 보령 청라면은 아니라고들 합니다.
그동안 똑같은 시민들 불법을 공평하게 처리해서 시민들 누구나 인정하는 대집행 하셨는지요?
한 집 대집행은 일사천리로 끝냈다고 합니다만 미사일 한 방이면 끝낼 수 있는 대집행 처리는 왜 미적미적 처리를 안 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것이 그동안 보령시청에서 대집행을 당한 시민들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 폐기물로 인하여 주민들이 고통받아서 보령시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마무리했다는 불법 폐기물은 지금 어디에 처리해서 마무리되어 있는지도 시민들은 궁금해 미쳐버릴 지경이라고 하소연합니다
적극 행정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김동일 사장님 항상 건강 챙기셔야 한다고 여러 사람이 꼭 전달에 달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2부에서는 진실은 무엇인지? 사건은 왜 일어났는지? 마무리는 어떻게 전개 되는지?
정밀 취재한 내용을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