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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혜령에서 화가 이혜령으로 변신하는 중!
시인 이혜령에서 화가 이혜령으로 변신하는 중!
  • 문화예술 총괄본부장 박용서 기자
  • 승인 2024.05.15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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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금)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아트센터에서 개인전 초대
이혜령 시인/동화작가/화가

 충남 보령 출신인 이혜령 작가作家가 화가畫家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혜령 작가는 문학에 심취해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1992년 월간'시와 비평'에서 시詩로 등단하여 활동을 해왔다.

이어 2007년 월간'문학 세계'로 수필가 등단 이후, 2009년 '한림 출판사'에서 동화작가로 등단하였다.

이혜령 작가의 가치관은

첫째.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둘째. 절대 긍정의 마음으로 타인에게 따뜻한 배려를 한다.

셋째. 어떠한 경우에도 적을 만들지 않는다.

넷째. 인간적인 감성과 최고의 인성을 갖추는 자세로 대인관계를 갖는다는 자세로 살고 있기에, 작가의 가치관에서 그녀의 삶이 묻어난다.

 이혜령 작가는 앞으로 1000점 이상의 해바라기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며, 그림을 그리는 것은 본인 자신도 스스로 행복해지는 행위이기에 본인 그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려면 그림을 다양하게 그리고 정성을 다해 많이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불행보다 행복이 컸던 유년에는 희망이란 단어를 떠올리지 않아도 될 만큼 마음의 여유가 넘쳤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작가 스스로 해바라기처럼 밝았고, 자신감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샘솟았으나 ‘행복 총량의 법칙’을 증명이라도 하듯 인생은 행복을 누린 만큼의 이면에 생각지도 못한 상처와 고통을 안겨주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중년의 나이에 비로소 겸손한 마음으로 낮게 엎드려 ‘희망’이란 단어를 간절하게 간구懇求하게 되었고, 특별한 인연으로 교류하며 함께 예술혼을 불살랐던 프랑스 화가 gilles gheri(쥘레 게시)의 갑작스런 죽음까지 겪게 되면서 삶이 참으로 무서운 것이 아닌가 하는 깊은 회의감에 사로잡혔고, 정신적 고통 속에 정서마저 메말라갔다고 한다.

이런 고뇌에 찬 작가에게 어머니가 던져 주신 말씀. ‘해바라기를 그려라!’가 신의 계시처럼 다가왔다고 한다.

 동화작가이자 시인의 삶을 살던 시기와는 또 다른 예술의 세계에서 어둠 속으로 빠져들어 가던 자아를 건져 올릴 수 있었기에,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구원의 행위이고, 남은 생을 기꺼이 태울 수 있을 만큼의 요체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유화물감을 여러 번 덧칠해서 두터운 질감을 표현한 해바라기 유화에 작가가 개인적인 의미를 담아 수집했던 보석과 원석을 부착해 독특한 질감을 내는 것이 이혜령 작가의 화풍이다.

꽃잎의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물감을 바르고 건조하는 과정을 거듭하고 보석과 원석까지 오브제로 사용해 캔버스에 시간과 정성을 담는 이혜령 작가의 작품은 실제로 보았을 때 더 큰 감동을 안겨준다.

 평소 작가가 수집하고 소장한 아끼는 보석과 원석들로 진주, 마노, 가넷, 토파즈, 청금석, 사금석, 자수정, 침수정, 암모나이트 외에도 많은 장신구 재료들을 오브제로 사용하여 그림의 입체감을 살려 살아있는 듯한 독특한 입체감을 가진 해바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가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고통을 희석하는 시간이며, 새로운 희망을 잉태하는 시간이자, 예술혼을 불태우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사라 이혜령 작가의 해바라기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많은 사람에게 새 생명과 새 희망의 에너지를 부여하고자 하며 해바라기가 국화인 우크라이나에도 어서 평화가 찾아오길 바란다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이혜령은 시인이자 동화작가다. 시낭송가와 전시 디렉터로 오랜 이력을 이어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현재는 해바라기 그림에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

이혜령 작가의 보석 해바라기는 영원성을 상징하는 보석과 원석을 그림과 일체화시켜서 영원불멸의 생명과 영원한 행복을 희구하는 희망의 마음을 담아냈다.

얼마 전 끝난 MBC인기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도 이혜령 작가의 보석 해바라기가 협찬으로 나왔고, 현재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VN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도 이혜령 작가의 해바라기 작품이 자주 화면에 나와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며 사랑을 받고 있다.

 (파란 나비의 꿈-미친 사랑의 노래- 가리섬의 사랑 이야기-난 돼지가 아니야) 이혜령 저서

이혜령 작가는 한국 문인협회 회원,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안산문인협회 사무차장, 사무국장 10년 역임, 성호 문학상 문학 공로상 수상 등 다수로, 저서로는(시집)『파란 나비의 꿈』,『 미친 사랑의 노래 』,『 폭설 속에 길 잃은 작은 나비가 되어』 등(동화)『 난 돼지가 아니야』,『가리섬의 사랑 이야기 』,『보령 스토리텔링 동화 』외 다수이다.

현재 화가, 전시 디렉터, 사라 아트 컴퍼니 대표이며, 프랑스 화가 故 쥘레 게시(gilles ghersi) 에이전트이다.

대천초등학교 졸업, 대천여자중학교(재학 시 학생회장) 졸업, 대전 한밭 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하였다.

이혜령 작가는 초,중,고 논술. 글짓기 강사 경력 15년(1993년~2008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전)중앙일보J클래스 논술학원 원장 역임, 전)여행작가 아카데미 명작 부원장, 전)이혜령 시낭송 아카데미 원장, 전)안성 청학대 갤러리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주요 시낭송 강의 경력으로는 제13회 함평 나비축제 기념 축시와 낭송 다수 출연 등, 프랑스 화가 쥘레 게시 전시회 70여회 외 한국 작가 전시 다수의 경험을 가진 보령출신 문화예술인이다.

Tvn방송 드라마“선재 업고 튀어”에 작품 선봬(현재 133개국 방영)

다가온 5월 24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아트센터에서 전시회가 5월 29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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