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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남포면 의용소방대‘잃어버린 삶의 터전’ 복구하다
보령소방서, 남포면 의용소방대‘잃어버린 삶의 터전’ 복구하다
  • 이병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24.05.13 0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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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난 10일 남포면 전담·여성의용소방대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전을 위해 화재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은 지난 4일 오후 10시경 남포면 삼현리 소재 단독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내부 가재도구 및 집기류 등 재산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해당 주민은 화재로 비가림막 시설과 트럭이 전소되고, 주택 일부가 소실되어 막막한 상황에 처해 있었으나, 신흑119안전센터 직원과 남포면 전담·여성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화재 피해 복구 활동에 한시름 덜게 되었다.

신흑119안전센터 직원 및 남포면 전담·여성 의용소방대원들은 건물 자재 정리 및 화재 폐기물 처리, 화재 피해 현장 정리정돈 및 청소 등 복구에 전념했다.

이상권 소방서장은“불의의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주민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클 것”이라며 “화재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소방서는 단독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 및 인명피해를 저감하고자 화재예방 및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과 각종 소방 정책 등을 행사장 및 디지털 매체를 통해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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