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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장동혁 후보 허위사실 유포 결정
선관위, 장동혁 후보 허위사실 유포 결정
  • 양창용
  • 승인 2024.04.09 17:22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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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후보 주택 관련 허위사실 유포도 고발 당해

 

장동혁 국민의힘 후보가 선관위로부터 허위사실 유포 결정을 받은 가운데 또다시 나 후보측으로부터 또다른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당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령시선관위가 8일 공고한 내용에 따르면 “장동혁 후보마치자는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나후보 측이 이들 방송내용을 그대로 선거공보물에 담아 29일 선관위에 제출했다고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나 후보측의 이의제기를 ‘사실에 부합하지 않음’”이라고 밝혀 사실상 장 후보측의 허위사실 유포를 인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일 장 후보가 선거방송토론회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나소열 후보의 ‘재산축소’ 문제 제기와 관련 나 후보가 거주하는 주택부지 ‘500평’을 ‘800평’으로 부풀려 선거 유세에서도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혐의로 나 후보로부터 또다시 고발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 후보측은 “장동혁 후보 자신이 유세차량에서 마이크를 직접 잡고 800평 땅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사람 운운하며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보도자료와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서도 지속적인 음해를 일삼아 왔다”며 고발이유를 밝혔다.

나 후보측은 또 “살던 아파트를 처분해 510평 대지와 330여평 밭을 구입했고, 510평 대지 중 약 200평 부지에 이미 지여져 있는 45평 단독주택을 구입한 것이 전부인데도 이를 선거에 악용하기 위해 후보자가 직접 면적을 부풀리고 새 집을 지은 것처럼 호도했다”고 말했다.

나소열 후보 선대본은 9일 “장동혁 후보의 허위사실이 도를 넘어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에 또다시 허위사실을 고발 조치했다”면서 ‘우선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장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가 명백한 사실로 확인 된 만큼 즉각 유권자들에게 사과하고 새로 제기된 허위사실이 사실일 경우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후보를 당선 및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 공표죄’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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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2024-04-19 13:55:36
권위주의에 빠져 있으면
귀도 얇으아 지는 것입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 멀리하고 가까있지 않아도
진정으로 보령을 위하는 분들을 두세여.
장의원님

격전지에 왠 낙하산? 2024-04-10 12:37:47
낙하산 악질이네

판사 2024-04-10 10:08:47
판사가 너무하네
지가하면 로멘스

정치 2024-04-10 08:48:38
나소열 고생 많았다
한번은 해야지 동정표 사실로

시민 2024-04-10 07:39:26
공주사대부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