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체육회 씨름협회 회장 김유제. 최순준, 김학열 부회장 임원 가족 등은 국가 사랑 독도 사랑 보령사랑 독도에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가 독도 방문을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김유제 회장의 독도 방문을 막지는 못했다면서 이번 독도 방문은 더 뜻깊은 기록물로 길이 남으리라는 것이다.

울릉도에 21일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22일 아침 출발하여 독도에 입도 하게 되어 행복한 시간에 잠깐 독도 수호에 수고하는 독도 경비대에 독도 주권 수호에 감사함을 전달하고 준비해간 선물을 전달하였다.

부부의날을 기념하고 준비한 독도 사랑 방문 캠페인 여행은 하늘의 일기가 도움을 주어 행복한 여행이 되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원인 독도를 방문함으로써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깨닫고 체험한 경험이 올바른 역사 인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유제 보령시 체육회 씨름협회장. 최순준, 김학열 부회장은 보령발전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보령시민들에게도 모범시민으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