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을 내 집처럼 방문하는 시민들이 이구동성 깔끔하고 휴식공간이 다양한 곳에 설치되어 있어 그동안 민원 때문에 사무실 복도에서 대기하던 시절이 생각난다면서 달라도 너무 달라진 보령시청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보령시청 1층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시민들과 소통의 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보령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은 직원들과도 휴식공간에서 대화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되면서 그동안 민원이 생기면 무조건 시장실을 찾아가서 민원 불만을 해결하던 그리운 시절도 이제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김은경 보령시청 청사관리팀장과 직원들의 노고가 이제야 빛을 발하고 있다며 직원들도 대만족해지고 있다고 한다.

보령시청 청사관리팀은 전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일사불란하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령시청 만들기에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가장 민원이 많은 발생하는 노후 주차장 시설보안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하시는 양희주 회계과장님과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보령시청을 방문해서 업무를 잘 처리하시고 귀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3선 보령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적극 행정 보령특별시 시책에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보령시청 청사관리팀은 다양한 불만 사항을 접수되면 직원들이 발 빠른 대책으로 각종 민원을 해결하고 있으며 항상 보령시민들에게 진심으로 많은 사랑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김은경 보령시청사 관리팀장은 행정의 디지털화에 따라 일하는 방식이 변하고 직원간 소통과 조직 문화의 공간 혁신을 통해 보령시청에서 다양한 전시 및 행사를 개최하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