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희 도의원을 평생 은인으로 잘 모셔야 한다는 여론
최용식 한국순대 전용 빌딩은 곳 올라갈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약 20년만 대박 식당으로 이어진다면 70층 신축 빌딩도 가능하다는 답이 나왔다는 것이 한국순대를 방문하는 고객들 반응이라고 대천동 차기 시의원 후보는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최용식 형님께서 정치에 몸 담고 도의원에 낙선한 것이 어떻게 보면 환상적으로 궁합이 너무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식당 개업하고 개업 발 2개월 정도면 쪽박차고 임대 건물로 나오는 상황에서 용식이 형님을 찾아오는 분들의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그려 개고생했다.
이제부터라도 먹고사는 데 전념하고 노후 대책도 마련해주자는 취지는 있는지 잘 모르지만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마음은 정말 한국순대를 중소기업을 넘어 대기업으로 만들어서 딸.사위들에게 물려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처럼 매일 돼지머리와 동고동락하는 최용식 형님 곧 한국순대 빌딩 올라갑니다.
저도 용식이 형님처럼 다양한 인맥을 형성해서 식당이나 차려보려고 내년 국회의원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대천동 이 모 씨는 오늘도 각종 인맥을 형성하기 위해서 현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한편 정치 완전 초짜 보령시 총무국장 출신 최광희 남부 도의원에게 한 방에 나가떨어진 양승조 도지사 오른팔 최용식 곧 한국순대 빌딩 회장의 돼지머리 사랑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