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호 보령문화원장이 주장은 김성우 장군 허구,도미부인 허구에 보령문화원 폐쇄 여론이 돌고 있다.
요즘 언론에 계속 보도되는 충남의 의병기념관 건립과정에 홍성군과 예산군의 치열한 경쟁으로 보령시 의병활동과 지난날 조작된 ^^보령5열사 왜곡^^의 진상규명이 백일하에 들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역사의 사필귀정이며 순리이고 진리입니다.
우리 보령시에서도 그동안 침묵하던 뜻 있는 분들이 보령의 정체성을 찾고 역사를 올바로 하기 전하기 위해 보령5열사 역사왜곡 조작 사건의 진실규명위원회가 준비중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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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양창용 대표를 고소ㆍ고발 을 했는지!
세상에 사람 나쁘다 나쁘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 처음봅니다. 그것도 선생님 한분들이 이제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인정과 사과는 사람으로서의 기본 도리이다. 이런 기본도 못하고 거짓 변명을 일삼는 사람과는 절대로 상종하면 안된다.
인간 이하로 보면 된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보령문화원 수장 들이라니
이게 말이 되냐구요.
보령시장은 어디다 써먹냐구요?
진짜 한심한 보령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