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장이 강의,답사,출판에 개입 했다는 의혹과 보령문화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여론이 불고 있지만 소에 경 읽기라고 시민들 분노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회비 없이 자유롭게 가입하고 토론 할 수 있는 새로운 보령문화원을 개원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어 귀추가 예상된다.
시민 누구나 회비 없이 자유롭게 가입하고 토론 할 수 있는 새로운 보령문화원을 개원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어 귀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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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토목과만 하겠나?
지금 여기저기 미친듯이 공사해대는거 보면!
반드시 감사받아야 할 곳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