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3선 보령시장 너무너무 달라졌다.?
김동일 시장이 읍. 면. 동 초두순방을 다니시는데 이상한 것이 연속적으로 감지되고 있다는 제보다.
마치 읍·면, 동 초두순방 끝나면 6월 말 후배들과 바로 명퇴 할 사람처럼 너무 달라진 모습에 너무 적응이 안 된다면서 직접 카메라로 한번 찍어달라는 제보다.
일제 순사들 통치 시대에 지역 주민들에게 대우받고자 시작한 초도순방은 시민들과의 대화보다는 읍·면, 동 이·통장 단체장들 대화라고 해야 맞는다는 여론에 그동안 초두순방 현장 취재를 안 했지만 제발 시간 좀 내서 김동일 3선 시장 달라는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도해 달라는 강제 주문이고, 무엇보다도 작년 초도순방 때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고 시민들과 대화에서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하면서 3선 보령시장의 정치력을 구사하고 있다는 제보다
지금 너무 달라진 김동일 시장 모습에서 시기적으로 보령시장 명퇴 후 내년 국회의원 비례대표에 출마할 사람처럼 너무 시민들과 적극적인 대화를 하는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편 그동안 각 읍·면, 동 시민과의 대화는 내일 남포면 주민들과 대화 마지막 일정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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