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보령에 작은 제주도 탄생
보령시 성주면 오소리 커피농장이 인기다.
열대지방에서나 볼 수 있는 바나나, 파파야, 커피나무 등 다양한 볼거리가 관광객,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 관광 보령을 전국에 알리는 오소리 커피농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날씨에 오소리 커피농장 바나나. 커피나무는 추운 줄 모르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기쁨을 선사했다.
제주도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열대 나무들을 오소리 커피농장을 방문하시면 감상하실 수 있으며 문창용 오소리 농장 회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향긋한 커피가 방문객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오소리 커피농장 박덕신 회장님은 보령 시민들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오소리 커피 농장을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에게 박덕신 회장님의 커피나무 사랑을 한 번 도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