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우 장군 허구다.
도미 부인 허구다.
보령문화원 존재 할 이유가 없다는 여론
도미 부인 허구다.
보령문화원 존재 할 이유가 없다는 여론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곱게 늙어야 하고 관직에 있으면 아무리 출세한 사람이라고 해도 결국 물러나야 한다는 진리는 영원하다.
김성우 장군을 허구라면서 그동안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는다는 취지에서 김동일 보령시장도 김성우 장군 추모 제향 행사장에서 뒷 전에서 관람만 하는 모습에 시민들 정신적 혼란에 빠졌었다.
김성우 장군도 허구, 도미 부인도 허구 보령에서 영원히 길이 보전해야 할 것은 보령 5 열사 역사 왜곡 뿐이라는 사실에 시민들 분노하고 나섰다.
홍성군 출신으로 홍성에서 추앙받고 있는 인물을 약 50여 년 동안 보령 5 열사 명단에 올리고 보령 5 열사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자 하는 시민들을 내버려 두고 대대적으로 보령역사 왜곡을 홍보한 장본인들,동조한 세력들 이제부터는 보령에서 큰소리치며 감 놔라. 배를 놓으라고는 하는 짓거리는 절대 못 하게 해야 한다는 시민들 여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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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황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