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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충남도의원, 학생 체형불균형 관리 지원 앞장
편삼범 충남도의원, 학생 체형불균형 관리 지원 앞장
  • 양창용
  • 승인 2022.11.22 1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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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보령 대관초등학교 성장기 학생들 충남 최초 성장기 체형측정 시행 -
- 체형측정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증진 도와 -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충남 최초로 학생들의 체형측정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증진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도의회 교육위원장인 편삼범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보령 대관초등학교(교장 천영자) 학생들이 체형불균형성장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체형측정을 시행하게 된 것. 이에 22일 대관초 3·4학년 학생들이 대한보건협회와 ㈜굿바이가 공동으로 시행한 체형측정을 받게 됐다.

체형측정은 지난 9월 28일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충남에서 최초로 실시됐다.

이 조례는 학생이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의 불균형 체형 예방 및 관리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측정을 통해 전면, 측면, 후면, 족부 등을 측정해 골반 수평불균형, OX형 다리, 거북목, 척추옆굽음증(척추측만증), 무지외반, 발모양 등을 분석 받았다. 또 체형을 바로잡기 위한 운동법도 함께 받았다.

체험측정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온라인수업이 활성화된 시점을 기점으로 관련 질환으로 내원하는 학생이 많아졌다”며 “거북목의 경우만 하더라도 제때 발견해 치료받지 않으면 목디스크 경추협착증 유발요인이 돼 예방과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편 의원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실외 활동 저하로 올바른 성장이 어렵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건강관리기본계획 시책에 학생의 불균형 체형예방과 바른 체형이 유지되도록”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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