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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스 전용 주차장 보령시에도 필요하다는 여론
카섹스 전용 주차장 보령시에도 필요하다는 여론
  • 양창용
  • 승인 2022.11.08 08:53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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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폐지로 당당해진 남·여들이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종종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어디 가서 딴짓 못 하게 양복을 입고 출, 퇴근시켜야 한다는 여론 또한 강하게 불고 있다고 하지만 젊은 놈이나 늙은 놈이나 한번 욕정에 불이 붙으면 휘발유는 저리 가라는 속담처럼 마른 장작들을 이 주위에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어 긴급대책이 요구된다.

한편 이탈리아에서는 합법적인 카섹스 주장이 등장했다고 한다.

노출을 걱정하여 칸막이 신문지들이 제공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찐한 센팅과 힘센 장정들이 굴러도 흔들림 없는 안락한 자동차 쿠션으로 인하여 다양한 인물들이 모텔이나 인근 지역 가서 사랑을 나누던 방법이 각종 냉, 난방 장치 등 편의장치가 잘 설치된 자동차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동대동 김 모 씨는 강하게 주장했다.

법적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간통죄 가장을 파괴하면서까지 불륜을 용서해야 할지도 숙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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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꾼 2022-11-08 18:00:27
바람도 능력있는 사람이 하네요
주변을 봐도

문화회원 2022-11-08 22:58:26
좀더 야하게
돈 뭐 별거있어!!

아이셔 2022-11-08 09:38:18
섹스도 과학입니다

골프 2022-11-08 11:51:49
좋은 물건 있으면 사고싶은 심정

우리 2022-11-12 19:06:41
별의별 여자들 다 먹었다
아짐점심저녁 맛나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