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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 보령문화원장 자격없다.
황씨 보령문화원장 자격없다.
  • 양창용
  • 승인 2022.11.06 19:08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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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보령문화원장 후보군에는 최관수 회장, 신재완 전, 교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돈은 때국놈이 벌고 시민들은 세금만 납부하니라 개 고생만 죽도록 한다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다는 말들이 이구동성 메아리치고 있다.

보령문화원에서 쇳개포구와 대천장이라는 책자를 출판하면서 보령에서 듣지도 못 한 타지역 출판사에 수의계약을 준 것으로 소문이 나면서 임기 막판까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말들이 보령문화원 회원들 보령시 출판업계에서 황씨를 비판의 목소리가 점점 강해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보령문화원은 보령시 보조금과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황씨 또한 강의, 현장답사 등 황씨 판공비도 보령시민들의 세금으로 지급되는 현실에서 무슨 목적으로 보령시에 출판 인쇄업자들이 수두룩한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황씨가 다른 지역에 수의계약을 주었는지 황 씨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시민들 여론이다.

보령문화원은 보령 5 열사 역사 왜곡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바른 문화를 찾고자 하는 보령시민들을 지금까지 일부 이사들과 동조하여 회원가입을 받지 않고 있어 정말 더러워서 가입하라고 해도 안 한다는 말들이 사실로 기록되고 있으며 보령문화원을 해체하는가? 폭파해야 한다는 웃지 못할 말들까지 돌고 있다.

황씨 개인 출판물은 보령에서 인쇄하면 수준이 떨어져서 개인 돈으로 다른 지역에서 인쇄하는 것까지는 뭐하고 할 수 없지만, 시민들, 회원들에게 전달되는 보령문화원에서 사용되는 각종 물품은 보령시에서 구매해야 한다는 것을 자명한 일임을 동대동 이 모 씨는 지적하면서 처음부터 황 씨가 보령문화원장직을 수행하지 않았어야 잘못된 보령 5 열사 역사 왜곡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황씨가 문화원장직을 수행하면서 문화창달 발굴 보다는 돈이 되는 각종 강의.현장강의,답사 등을 비판하고 하는 마음은 굴뚝 같지만 혹여 앙심을 품고 검,경에 고발하고 법정에서 억울한 척 푹 쓰러지는 꼴을 자신은 지켜 볼 자신이 없다는 판단에 지금까지 중도에 포기하든 임기 끝나기만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차기 보령문화원장 후보군에는 최관수 회장, 신재완 전, 교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일부 시민들에게만 배포한 책자

 

보령에서 이런한 인쇄물 수 백차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신 머리가  빠져도 너무 빠졌다는 시민들 비판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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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11:20:27
돈 만 보령에서 버시는군

보령시민 2022-11-07 12:37:29
돈 원장
이게 문화냐~~
오로지 사익을 위해
서예관 ㆍ출판 ㆍ강의
보령 인쇄소가 운다
혹시 뒤거래를 위해 외지없체가 아니길
그나마

고물 2022-11-07 14:28:51
조심들혀
법정에서 만나기 싫으면

희망 2022-11-06 21:05:53
백번이라도 공감합니다.

명검사 2022-11-07 01:32:02
혹시 뒷거래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돈 때문에 있는지 기자는 취재할 필요가 있다.
하나같이 저럴땐 다 사이코패스의 정신세계를 가졌다 .
저런마인들를 가진자들이 문화 권력과 공공기관에 앉아 있으니
명문 문화 인쇄소등 화도 나겠다...
보령문화 창달이 돈ㆍ돈ㆍ돈 문화 창달이 되었으니 보령시민의 생각은 문화원 폐쇄 와 탄핵만이 시민의 정신문화를 보호 하는것이다.
갈수록 해도 해도 너무 한다.
또 고소ㆍ고발은 삼가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