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8 21:25 (목)
황씨 보령문화원장 자격없다.
황씨 보령문화원장 자격없다.
  • 양창용
  • 승인 2022.11.06 19:08
  • 댓글 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기 보령문화원장 후보군에는 최관수 회장, 신재완 전, 교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돈은 때국놈이 벌고 시민들은 세금만 납부하니라 개 고생만 죽도록 한다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다는 말들이 이구동성 메아리치고 있다.

보령문화원에서 쇳개포구와 대천장이라는 책자를 출판하면서 보령에서 듣지도 못 한 타지역 출판사에 수의계약을 준 것으로 소문이 나면서 임기 막판까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말들이 보령문화원 회원들 보령시 출판업계에서 황씨를 비판의 목소리가 점점 강해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보령문화원은 보령시 보조금과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황씨 또한 강의, 현장답사 등 황씨 판공비도 보령시민들의 세금으로 지급되는 현실에서 무슨 목적으로 보령시에 출판 인쇄업자들이 수두룩한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황씨가 다른 지역에 수의계약을 주었는지 황 씨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시민들 여론이다.

보령문화원은 보령 5 열사 역사 왜곡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바른 문화를 찾고자 하는 보령시민들을 지금까지 일부 이사들과 동조하여 회원가입을 받지 않고 있어 정말 더러워서 가입하라고 해도 안 한다는 말들이 사실로 기록되고 있으며 보령문화원을 해체하는가? 폭파해야 한다는 웃지 못할 말들까지 돌고 있다.

황씨 개인 출판물은 보령에서 인쇄하면 수준이 떨어져서 개인 돈으로 다른 지역에서 인쇄하는 것까지는 뭐하고 할 수 없지만, 시민들, 회원들에게 전달되는 보령문화원에서 사용되는 각종 물품은 보령시에서 구매해야 한다는 것을 자명한 일임을 동대동 이 모 씨는 지적하면서 처음부터 황 씨가 보령문화원장직을 수행하지 않았어야 잘못된 보령 5 열사 역사 왜곡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황씨가 문화원장직을 수행하면서 문화창달 발굴 보다는 돈이 되는 각종 강의.현장강의,답사 등을 비판하고 하는 마음은 굴뚝 같지만 혹여 앙심을 품고 검,경에 고발하고 법정에서 억울한 척 푹 쓰러지는 꼴을 자신은 지켜 볼 자신이 없다는 판단에 지금까지 중도에 포기하든 임기 끝나기만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차기 보령문화원장 후보군에는 최관수 회장, 신재완 전, 교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일부 시민들에게만 배포한 책자

 

보령에서 이런한 인쇄물 수 백차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신 머리가  빠져도 너무 빠졌다는 시민들 비판 여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5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문화회원 2022-11-23 16:27:14
아주 황씨라면 고개를 절래절래
광산김씨 에서는 황우석 가짜 줄기세포인 줄 소문이
웅천에 가면 황가들 대천에오면 황씨들
양창용 대표님 최고 !!

11 2022-11-11 10:25:28
노욕

거울 2022-11-08 09:39:34
한다한다 하니 참 가지가지하네요.
먹고살만하면 이제 그만 하셔요

고물 2022-11-07 14:28:51
조심들혀
법정에서 만나기 싫으면

보령시민 2022-11-07 12:37:29
돈 원장
이게 문화냐~~
오로지 사익을 위해
서예관 ㆍ출판 ㆍ강의
보령 인쇄소가 운다
혹시 뒤거래를 위해 외지없체가 아니길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