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재 후보는 건달, 깡패, 양아치들에게 협박을 받아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시민들은 반드시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보라고 합니다.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실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선거결과엔 깨끗하게 승복합니다.

유권자가 선택한 결과이니까요.

보령시 체육회와 자체선거관리위원회의 진행과정이 (후보자등록부터 지금까지) 잘 못 되었다는 점을 일관되게 지적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선거과정에서도 다른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마타도어를 하지 않았고 선거가 끝난 지금도 그렇게 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명재드림

이명재 보령시체육회장 후보가 주장했던 마타도어는 후보자들 앞에서는 얌전했지만, 뒷구멍에서는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사람에게 각종 모함, 작업이 진행되었다는 증거들이 차고도 넘친다.

이명재후보가 주장했던 전과자 후보가 왜 보령시체육회장에 당선되었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는지 보령시민들에게 답변해야 맞다.

이명재 보령시체육회장 후보는 더 이상 진실을 덮으려는 속임수를 쓰지 말고 진실을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시민들은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