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늘어나는 시의원 골프 회동 참여 인원에 시민들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며 제발 전화나 귀동냥으로 취재 보도하지 말고 현장 방문해서 정밀취재 보도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골프 모임에 참석한 시의원과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골프 모임에 각자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너무 잘못된 부분만 주목받는 것 같다는 심정을 토론하면서 시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고 있다고 답변하면서 좀 더 처신을 잘하겠다고 주장하면서 시의원 5명 직원 1명 총 6명이 골프를 쳤다고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한 시민은 정말 정신들 못 차리고 있는 처사라면서 공무원이 평일 날 휴가 내고 내 돈 내고 골프를 치러갔다.
이런 당당한 공무원들이 제정신 가진 공무원이냐면서 집행부 일부 공무원들도 평일 날 당당하게 휴가 내고 골프 여행 가는데 이런 잘못된 행동들은 반드시 경종을 울릴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재발 방지 차원에서도 정말 몇 명이 골프 모임에 참석했는지 정론 지필 보도를 주문했습니다.
모 방송보도 처럼 신뢰성 없이 보도하면 안 된다면서 시의원 포함 공무원 휴가 총 몇 명이 골프 모임에 참석했는지 사실 보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취재를 할수록 골프 참여 인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당혹스럽습니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장에 대한 보복인가? 골프는 누구 돈으로 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