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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는 인생이다.′ 국가대표 현정화, 대천4동 주민 대상으로 탁구 강의 펼쳐...
′탁구는 인생이다.′ 국가대표 현정화, 대천4동 주민 대상으로 탁구 강의 펼쳐...
  • 양창용
  • 승인 2022.09.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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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4동(동장 김건호)은 지난 15일 15시 명천초 명지관에서 대천4동 주민 및 탁구동호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現 한국마사회 렛츠런 탁구단 감독, 前 국가대표 출신 탁구선수 현정화(이하 현정화 감독)와 함께하는 탁구교실을 개최했다.

이 날 탁구교실은 현정화 감독의 ‘탁구는 인생이다’를 주제로 한 이론 강의와 9~11세 초등학생, 성인 남성·여성, 79세 고령 여성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팬사인회 등의 내용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정화 감독은 ▲최초의 남북 단일팀 여자 복식 금메달(1991년 제41회 세계선수권대회)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금메달 등 실제 경험했던 각종 에피소드와 탁구선수로서의 삶, 신념 등에 대한 이론 강의를 했다. 아울러 진지한 모습으로 실전 강의에 임하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역시 현정화라는 동호인들의 탄성을 연이어 이끌어냈다.

탁구교실 행사를 기획한 김건호 대천4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직접 보령에 찾아와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현정화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탁구동호인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여 기쁘고, 오늘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보다 탁구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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