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 고효열 부시장 직원들 인기투표 중 최고점 받았다.

고효열 부시장님 온화한 성품과 직원들과 소통하며 화합하고자 하는 모습에서 만점을 준 직원도 있다는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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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2022-09-03 12: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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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모두가 옳타고 할때 그것 아닌것 같다고 반문하는 직원들이 있어야 조직에 활력이 있습니다
아부는 시간에 가면 끝나지만 존경의 주장은 서로 웃는 얼굴로 다가 옵니다
부시장님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조직을 아우르는 모습 감사합니다

최고의 리더 2022-08-27 1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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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님이 언젠가 직원회의때 신문에 나와있는 내용을 공개적으로 말씀하신적이 있다. 칭찬과 아부에 대하여 상사를 칭찬하고도 기분이 좋으면 그건 칭찬이고 상사를 칭찬하고도 기분이 나쁘면 그건 아부라고 하는 내용을...그런데 부시장님은 언제나 칭찬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 왜그럴까..먼저 자기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의견을 물으신다. 아무리 강직한 사람도 윗사람이 자기 생각을 먼저 말해버리면 그것에 대하여 다른 의견을 제시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부시장님은,,먼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냐구 물으신다. 참으로 지혜롭고 현명하신것 같다. 과연 우리 조직은 어떤가? 팀장님, 과장님, 국장님들은 혹여 자기생각만을 아래 직원들에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가! 한번 돌이켜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