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나눔복지재단’에서는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령댐노인복지관으로 마스크 500매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k-water 나눔복지재단(대표 김지찬)’에서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하여 보령 댐 주변의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보령댐노인복지관(관장 이수현)’으로 마스크 500매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보령댐 주변 지역 어르신 확진자가 늘어감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자 하였다.
마스크를 배부 받은 어르신들께서는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인해 매일 이용하는 복지관에 가지 못할까 걱정되었지만 복지관에서 제공되는 마스크 덕분에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항상 건강을 위해 힘써줘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
‘보령댐노인복지관’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보령에서 하루 평균 159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 돼 매일 복지관 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보령댐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령댐노인복지관’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설립한 ‘k-water 나눔복지재단’의 직영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령댐주변지역의 어르신 및 취역계층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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