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구, 대천1동사무소 옆 먹자골목에 있는 생생벤댕이 맛집이 인기가 갈수록 시민들,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음식은 손 맛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주인장의 손 맛과 정갈한 음식을 만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벤뎅이 조림 11,000원
갈치 조림 15,000원
갈치구이 15,000원 등 가족들,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생생한 밴댕이를 아무때나 부담없이 바로 드실 수 있다는 행복이 너무 행복하다는 대한민국 대표 양재기 각설이 회장은 전국의 각설이 들에게 생생벤댕이 식당을 소개 할 정도로 벤댕이의 깊은 맛에 빠져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동일 시장의 3선 당선에 일들 공신 반열에 올랐지만, 지금까지 찬 밥 한 그릇 얻어 먹은 것이 없다는 양재기 각설이 대표회장의 두 눈에서 서운한 눈물이 흘려내렸고 그냥 주는 밥이나 얻어 먹을 걸 너무 깊숙히 들어간 것은 아닌지 맛있는 벤댕이조림을 잘 먹은 친구들에게 살짝 충격을 남겼다.
정치인들에게 거지들이 뭘 바라겠습니까?
그저 목구멍에 풀 칠이나 하면 된다면서 서운한 감정보다는 김동일 시장님 사랑한다면서 사랑의 하드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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