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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를 준비하는 정치인들은 누구?
보궐선거를 준비하는 정치인들은 누구?
  • 양창용 기자
  • 승인 2022.06.20 08:3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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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절대 못 참는 보령사람들 성격을 우리는 잘 살펴야 한다.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보령시민들과 소통하며 사는 정치인 맞습니까?

당신은 언제쯤 정치를 마감할 생각입니까?

당신은 애, 경사 봉투. 선, 후배들에게 물, 밥 못사는 이유 선거법 때문에 안 하나요? 못하나요?

무보수로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매달 주는 봉급을 전액 반납하는 정치인은 단 한 명도 없으며 이제는 정부에서 매달 봉급과 다양한 혜택을 받는 정치인들을 만나면 꼭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지만 막상 정치인을 만나면 악수하고 웃으며 사진 찍고 헤어지는 것이 일상화되는 현실이다.

선거 당선되고 4년 임기를 보장받지만 다양한 인적요인들로 인하여 임무를 완수하기라 참 어려운 것이 정치인의 길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발가벗고 무대에서 연기하는 연기인들보다 더한 철저한 검증이 요구되는 지역 정치인들

당선의 기쁨도 잠시 아차 하는 순간에 무대에서 내려오는 정치인들도 있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정치계를 떠나는 정치인도 있고 체력의 한계점과 가정사로 정치를 마감하는 분들도 종종 나타나면서 이제는 당선되어도 언제 무대를 떠날지 기약이 없는 것이 살벌한 정치 세계다.

운칠기삼으로 당선되어도 언제 바람으로 날아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시민들의 사랑으로 당선된 사람들도 긴장하는 마당에 바람은 바람으로 사라지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아무리 운이 좋은 사람도 가는 세월 앞에서는 장사 없듯이 항상 체력은 국력이라는 생각으로 산삼, 인삼을 곁에 두고 정치를 해야 하고 젊음을 자랑하는 정치인도 술에는 장사 없듯이 항상 명령 1004를 사무실, 자동차에 상자로 보관하고 바로바로 피로를 풀어줘야 그나마 임기까지는 간다고 한다.

보령시 정치인 중에서 가장 먼저 보궐선거를 할 것 같은 선거에 정치 지망생들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정보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으며 기존에 등록도 못 해본 대기자들 또한 보궐선거가 빨리 이루어지기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해가 지는 서쪽을 바라보면서 두 손 모아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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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6-20 21:24:08
선거법 힘있는 로펌 이용하면 뒷탈없다고 하드만
ㅉㅉ 걸리지말지

김ㅇㅇ 2022-06-20 18:32:43
나 떨고 있니?
오마이 갓 ~~
보령시장신문 대단해요##

쇄사슬 2022-06-20 16:16:37
대충 감이 옵니다
그만할때 그만 하면 오죽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