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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3선 시장 탄생은 만세보령의 천운지기(天運地氣)시대 도래!”
[특별기고] “3선 시장 탄생은 만세보령의 천운지기(天運地氣)시대 도래!”
  • 임인식 취재본부장
  • 승인 2022.06.05 19:42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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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역사상(歷史上) 3선의 상징성보다 뛰어난 위대한 시민 선택의 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6.1 지방선거는 끝나고 보령시는 지방자치 역사 이래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3선 시장의 배출과 함께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에 서 있다.

단연, 당선인 김동일 시장의 리더십, 3선 시장의 인재 등용, 화려함 속에 가려진 인간 김동일 시장의 고뇌와 선거 때 공약과 특별히 강조한 민본정신과 소통, 포용, 화합의 리더십이 행정의 달인답게 새로운 시험대를 맞고 있다.

우리 보령시는 역사적으로 보면 고유철학과 고유문화도 체계적 개념이 부족한 상태로 흘러오고 있으며 머드축제라는 브랜드 속에 해저터널의 개통으로 새로운 이미지가 주목되고 있다.

이제 보령시를 심도 있게 들여다보면 (산, 들, 바다) 조화롭고 심오하며 고인돌 등 고대와 삼국시대 성주사지 불교 문화와 주산의 오상동 등 고려 시대의 성리학 수용과 번성 및 조선의 토정 이지함 등 유교와 갈매못성지 고대도 칼 귀츨라프 등 문화의 수용과 종교의 성지가 공존하는 유일한 지령(地靈)의 도시이다.

그동안 보령을 중심으로 가장 큰 지리적 변화는, 역사와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는 자족적인 균형을 표방한 충청남도 도청이 내포 문화권의 중심이라는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으로 자리를 잡고 둥지를 틀고 해저터널의 개통으로 안면도로 이어지는 서해안 시대의 개발이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역사적 일은, 이미 동북아 중심의 환황해권 중심시대를 예견하고 미래형 신산업을 통해 백성의 안위를 걱정하고 보령의 연안 지역에 묘소를 쓰게 된 토정 이지함을 알면 만세보령의 천운지기(天運地氣)는 추상적인 동경이 아닌 충격적인 현실로 다가올 것이며 윤석열 충청도 대통령과 보령 출신 김태흠 도지사의 당선은 이미 역사의 윤회 속에 예견된 일인지도 모른다.

또한, 보령의 역사 인물 토정 이지함을 생각하면 으레 떠올리는 것은 단연히 “토정비결”이다.

 

물론 유학을 비롯하여 도장사상, 천문, 지리, 산술. 등 온갖 학문에 뛰어난 재주를 가졌던 걸출한 인재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 생애나 사상보다는 토정비결의 저자나 풍수의 대가이며 기인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조명 하면은 보령의 엄청난 운(運)이 도래되었음을 확인하고 발견할 수 있다.

500년 전 시대적 상황에서 보면 돈키호테처럼 엉뚱하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이지함은 드넓은 바다와 대지 속에 잠들어있는 모든 자원, 곧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을 재물의 창고로 보았다.

그리고 어느 나라든지 이 창고를 활짝 열어 백성들이 마음 놓고 쓰게 한다면 그 나라 백성들이 잘살게 된다고 보았다.

상업을 천시한 조선 사회에서 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찍부터 이를 실천에 옮긴 진정한 경세제민의 인물이었던 것이다.

스승인 (화담) 서경덕조차 “그대의 학업과 수양은 이미 내가 가르칠 경지를 넘어섰다.”라고 말할 정도로 출생과 소년 시절부터 남다른 성품과 혜안을 엿볼 수 있다.

이지함은 1517년 (중종 12년 )9월 20일 “오성지간의 만대영화지지” 오서산 자락인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산리에서 한산이씨 목은 이색의 6세손으로 아버지 이치와 어머니 광산김씨 사이에서 4남으로 태어나며 14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6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며 시묘살이를 하며 사람이 왜 태어나고 죽는가를 인근 성주사지에서 선(禪) 공부를 하게 되며 커다란 정신적 영향을 받는다.

시묘살이를 마친 후 큰형인 이지번(영의정 아계 이산해 아버지)이 외삼촌인 김극성 (중종반정의 공신 훗날 우의정)의 추천으로 노비를 관장하는 장예원 (掌隸院)에 일자리를 마련하자 한양으로 함께 이사한다.

나라 사정의 시대적 배경은 당쟁과 사화가 극심하고 개국 이후의 기득 세력화한 훈구파와 신진 정치세력으로 부상한 사림파 간의 끝이 없는 대결이 펼쳐지면서 조정의 벼슬아치 네 명 중 한 명은 당시 유배를 당할 정도이었다.

이러한 역사를 얼굴 마주 보고 무릎을 맞대고 손을 부여잡고 잔을 부딪쳐야만 옛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책장을 넘기면 시간을 넘어 그의 생각에 취할 수 있고 그의 한숨을 느낄 수 있고 그의 꿈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분명 지금은 토정 이지함 선생이 살던 시대와는 다르다.

그러나 내포신도시의 도청시대와 환황해권 시대를 지향하며 500년 전 이 시대에 마포와 보령 일대에 거처를 두고 물고기를 잡고, 소금을 만들어 팔며 보령 앞바다 섬에 들어가 박을 심어 가을에 수확하여 팔게 하고, 황해의 여러 섬과 바다를 두루 돌아다니며 스스로를 바다의 광민(狂民) 이라고 하면서, 물길과 항해술을 배우며 제주도와 중국 등 먼바다를 다녔다는 기록도 전한다.

처가가 한산이씨 집안인 김동일 시장의 철학의 가치는 민선 7기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으로 시민 모두의 꿈이며 희망이 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노자의 도교이든, 석가의 불교이든, 공자의 유교이든, 예수의 기독교이든, 그 기원과 보령의 역사를 살펴보면 보령 하고는 상당 부분 지류를 함께 하며 선대들의 삶 속에 녹아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조선 최고의 학자이며 송자(宋子)라 까지 불린 우암 송시열 선생은 토정 선생 유고집 발문에서 “내가 세상에 늦게 나서 토정 선생의 문하에 쇄소(灑掃 물 뿌리고 청소 하는 것으로 제자의 예절을 뜻함) 하지는 못했으나 선배와 장자(長者)들에게 그 풍성<風聲 ,풍도(風度)와 성망 (聲望)>과 사위(事爲 행한 일)를 듣고는 흠앙(欽仰)하고 사모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라 적었고

임진왜란의 중봉(重峯) 조헌 선생이 제자이니 그 또한 학식을 증빙하며 율곡 이이 선생은 “기화이초(奇花異草 기이한 꽃이며 기이한 풀)”에 비유하였으니 이는 아무리 위대함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김동일 3선 당선인은 지역적 한계를 떠나서 산. 들. 바다를 하나로 통합하고 과거 남포현, 보령현, 오천현을 융합하여 보령의 역사관 되었듯이 2022년 머드해양박람회와 보령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고 충남 1호 K-웰니스도시 보령시를 더욱 보령답게 “대한민국 행복도시 세계속의 만세보령”의 꿈을 보령시민 모두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가져본다.

▲ 보령 문화재 지킴이 봉사단장 (熊溪) 임인식 (충남학 강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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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 2022-06-08 00:09:54
제발 조용히 있다가 들어가주세요

보령사랑 2022-06-07 07:35:06
기업유치 좀 해주시죠.....
주변에 똥파리들 좀 치워주시죠....
마지막인데 욕안먹고 마무리 잘해야죠....

영우사랑 2022-06-06 21:57:16
아쉽지만 보령발전에 기사대로 되었으면 합니다.
최고령 3선시장
기가막힌 타입밍 입니다.
보령시의 골든타임 기다려 보겠습니다 ^^

정직 2022-06-06 20:09:39
어떤 누가 당선이 되더라고 정직하게만 해라.
이해관계 이딴거에 망한다.
변화는 없지만 평균은 가라

십일홍 2022-06-06 16:59:11
화무는 십일홍
달도 차면 기우는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