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민들 알 권리 차원에서 여론조사 원본 그대로 보도하겠습니다. 원본 파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2022년 6.1지방선거 보령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국민의힘 “김동일”, 무소속 “고종군” 등 3자간 보령시장 선거 후보지지도에서 국민의힘 “김동일”이 52.5%로 더불어민주당 “이영우”(36.4%)에 16.1%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소속 “고종군”은 5.2%였음. 한편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2.5%, “잘모름”은 3.4%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1선거구에서는 “김동일”이 50.8%, “이영우”가 38.9%였으며, 2선거구에서는 “김동일”이 54.7%, “이영우”가 33.1%로 2선거구에서 두 후보간 격차가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남성에서는 “김동일”이 51.9%, “이영우”가 37.8%였으며, 여성에서는 “김동일”이 53.1%, “이영우”가 34.9%로 나타남. 연령별로 18세~29세를 제외한 연령대에서 “김동일”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남.
시장 후보지지도에서
국민의힘 “김동일”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60대이상(59.9%), 30대(57.0%)에서,
△지지정당별로 국민의힘(78.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영우”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19세~29세(43.5%), 40대(43.1%), 50대(40.6%)에서,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78.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무소속 “고종군” 라는 응답은
△ 연령별로 18~29세(8.3%) 30대(2.9%) 50대 (8.2%) 60대(3.6%) 각 지역에서 골구로 득표하였다.
2022년 6.1 정당지지도 여론조사결과-
충청남도 보령시 지역의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55.3%, “더불어민주당”이 30.6%로 나타났으며, “정의당”은 2.8%였음. 한편 “기타정당”은 3.1%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5.9%, “잘모름”은 2.4%임.
◉ 지역별로는 1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이 54.0%, “더불어민주당”이 33.9%였으며, 2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이 56.9%, “더불어민주당”이 26.3%였음.
◉ “국민의힘” 지지도는
△연령별로 60대이상(65.5%)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연령별로 40대(40.8%), 30대(38.6%), 18세~29세(35.6%)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 국회의원 후보지지도에서
국민의힘 “장동혁”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59.2%), 60대이상(55.4%)에서,
△지지정당별로 국민의힘(79.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더불어민주당 “나소열”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40대(48.5%), 50대(47.6%)에서,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83.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보령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령시장 및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보령시 거주 1,001명을 대상으로 만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5월23일24일 양일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를 총 1,001명 성.연령 지역별 기준 할당 추출법에 의한 무선(82%)유선(18%) 응답률 9.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3.1%P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주시 4년 1조
서천군 4년 1조
보령시 8년 1천억
조와 억단위 구분을 못하는거 아니라면
보령은 김동일이 한번 더 하면 1천500억이될걸 알텐데
왜 공주시 서천군에 기업을 또 빼앗겨야 하냐고
공주시 8년 2조
서천군 8년 2조
보령시 12년 2천억
점점 뒤쳐지는거지 그럼 나중에 후회하는거지
왜 뽑았을까 후회하면 뭐하냐고
이미 격차는 점점 더 멀어지는거지
정말 이대로 살고싶으십니까? 내가 사는 보령만 자꾸 뒤쳐지고 싶냐구요!
여러분 대통령이 누가됐든 우리가 무슨 상관입니까
나만 잘살면 되지. 우리만 잘살면 되잖아요.
저는 정말 보령을 위해서 내가 사는 보령이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소신 투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