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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명성철 힘내라! 우리 시민들이 반드시 지킨다.
억울한 명성철 힘내라! 우리 시민들이 반드시 지킨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22.05.20 08:29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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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맨 명성철 자신을 도와주지 않은 막말 김태흠, 야동 김동일을 끝까지 지원한다.

억울한 명성철 힘내라! 우리가 있다. 대천3.4.5동 시민들 응원자 계속 늘어나...

보령에서 김동일, 이영우 다음으로 차기 보령시장 후보로 등극한 명성철 전, 도의원에게 시민들 믿음과 사랑으로 힘을 몰아주고 있다는 여론이 압도적이라고 주장한다.

명성철하면 건달 같기도 하고, 머슴 같기도 한 것 같은데 한번 만나고 두 번만 만나면 바로 형, 아우로 친한 관계로 발전한다고 합니다.

지난 도의원 시절에 도청 정부미들 명성철 도의원 뜨면 숨도 못 쉬고 눈치를 봤다는 전설이 잘 알려진 일화로 지금도 도청에서는 명성철 도의원 당선되면 송곳 같은 질문과 질의에 정부미들 일부는 시, 군으로 발령 요청한다는 말들이 돌았다고들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명성철 보령에서 불철주야 참 고생 많이 했다는 사실은 말하는 사람들 입에 아픈 관계로 생략하는 것이 맞습니다,

김태흠 3선 당선에도 최선봉장으로 일등공신이라고들 주장하지만 명성철은 내가 좋아서 한 일을 가지고 거들먹거리지 않고 자신을 낮추는 일을 서슴치 않았다고 지인들은 주장합니다.

보령시민들이 3선 국회의원을 시켜줬는데 도지사 출마한다고 보령시민들에게 인사도 안 하고 올라간 막말에게 서운한 것은 일 잘하는 백남숙시의원. 명성철 같은 충신들을 단칼에 치는 것이 정치인들의 해야 할 덕목이냐고 이빨을 갈고 있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대천 3.4.5동 시민들은 이번 기회에 명성철이 살아 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주자며 자원봉사 선거운동을 할 것을 천명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동대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박 모 씨는 그 유명한 명성철이 도의원 당선보다는 보령시의원 당선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주장하면서 도의원 여러 번 떨어진 것을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차라리 잘될 일인 것 같다며 보령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만들어주겠다는 명성철시의원 후보에게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한편 명성철시의원 후보는 여론조사도 필요 없다는 것이 시민들 여론이라고 전하면서 자신을 도와주지 않은 막말 김태흠, 야동, 김동일을 지지하는 모습에서 한숨이 나오지만 그래도 의리 하나는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명성철시의원 후보에게 많은 시민들 박수를 보내고 있으며 다른 개갈 안 나는 후보들 간의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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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2022-05-22 08:38:30
아품만큼 성숙해진다고 하는데
성철이는 아직도 성숙한 모습이 안보여
자신만 알고 민심을 못 읽어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야지

이달영 2022-05-21 16:00:21
진짜!
김태흠 도지사 자격이 없는 사람
보령시민은 실망 .김씨들은 안찍어
요번선거는 인물보고 찍어야
명성철후보님 꼭 당선되세요. 도정의 경험으로
보령시의회도 혁신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꼭 당선 되실것입니다.
보수의 가치를 만들어 주세요.

보령시민 2022-05-21 15:47:16
정의에 정 자도 모르는 사람. 사리사욕만 채우고 국민의 삶이 아니라 내 주머니만 채우려는 사람이 도지사 되면 어떻게 될까~ 현 대통령과 같은 당이라서 당 업고 나왔는데 이를 어쩌나~ 보령시민의 마음은 이미 이미 차가울대로 차가와지는데 어쩌나~~~

전쟁이다!! 2022-05-21 13:48:20
전쟁이 시작되면 남을 이기기 위해서는 내자신에 피도봐야합니다. 사생결단 끝까지가서 모든걸 걸고 이겨야합니다.

정의를 아는 자 2022-05-21 00:13:00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면
'토사구팽' 당한 명성철 전 도의원이 승리해야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정의를 실현 시키는것은 우리 시민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의를 실현시켜 정말 살맛나는 보령을 만들어 나가는데 나의 한 표 던지겠습니다. 명성철 전 도의원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