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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최고의 봄날이 왔다.
나소열 최고의 봄날이 왔다.
  • 양창용
  • 승인 2022.05.18 08:37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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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민들 당연히 나소열이지 암~~지금도 국회의원 보궐선거 없지 암~~

나소열 봄날 왔다.

나소열 보령. 서천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역국을 먹은 게 몇 번인가?

그동안 돈 날리고, 몸 버리고 보령이 고향이 아니라는 인물론보다는 지역주의로 인하여 인정 못 받고, 개고생한 나소열 전, 서천 3선 군수가 시민들 사이에서 검증도 받았고 이제는 나소열이도 한 번 국회의원 맛은 봐야 한다는 여론이 급상승 중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나소열 국회의원 후보 주가가 급상승 중이라고 한다.

전직 국민의힘 핵심 당원은 주장했다.

우리가 솔직히 김태흠이 좋아서 일 잘해서 찍어주나? 서천에서 국회의원 하면 인구 조금 많은 보령시 쪽팔려서 김태흠이 찍었지만, 선거 끝나고 보니 우리가 생각했던 것이 하나라도 이루어진 것이 있나?

이번 지역 정치인들 공천은 완전 개판이라며 각 후보들 낙선 운동한다고 이빨 갈고 있고 지역 민심이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전라도 인구 없는 도로는 4차선으로 빵빵하게 뚫려서 주산까지 왔는데 주산, 웅천 국도는 B.C가 안 나온다고 도로를 개판으로 만들어도 찍소리 못하는 국회의원 부여, 성주는 또 어떠한가? 인구3만도 안된다는 청양군 칠갑산 터널도 4차선으로 내달리는데 부여, 성주는 2차선으로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 마당에 그나마 2차선이라도 개통한다고 하는데 정말 울화통이 터질 지경이라고 분노했다.

이번 보궐선거도 그려 윤영선이가 나소열과 상대하면 미우나 고우나 보령사람 찍으려고 솔직히 마음먹고 있었지만, 김태흠이가 밀어붙이는 사람을 꼭 찍어야 한다는 법이 있느냐면서 대전에서 보령에는 안 온다는 사람 억지로 모셔와서 차려놓은 밥상에 밥만 드시게 해서야 쓰겠느냐면서 1년 6개월 있으면 국회의원 선거가 있으니 정말 보령을 사랑한다면 남은 기간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면서 도지사 출마한다고 시민들에게 통보만 하고 면상을 볼 수 없는 김태흠이 영 글러 먹었다면서 고개를 썰래 썰래 연신 흔들면서 이번 선거에서는 그동안 고향이 서천이라는 이유만으로 보령사람에게 홀대 받은 나소열 후보를 지지한다면서 얼마나 흥분하고 분했던지 입에서 있던 가래침을 자신의 신발에 뱉은 것도 모르면서 울화통 터질 때는 시원한 막걸리가 최고라면서 동대동 막걸리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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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일 2022-05-19 09:18:51
그느므 돈돈돈
뒤가 구린가
그만즘 돈돈거려라
김돈일 아웃

2022-05-19 05:45:29
정치도 돈있어야되고 힘있어야 된다

신사동 2022-05-18 15:15:01
이번에는 나소열 당선

공천 2022-05-18 11:54:40
막말보다는 헐 났다

선거는바람 2022-05-18 11:34:14
나씨도 공천장난해서 난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