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0개월 산달이라는 김충호 시의원

보령시의원 중에 항상 산모를 통하는 김충호 산모의 비밀병기가 공개되면서 시민들 모두 너무너무 놀랐다는 반응이 곳곳에서 메이리되어 들린다..

임산부 10개월 정도만 항상 몸조심하고 행동도 부자연스러운 마당에 김충호 행사장 현장에서는 연신 김충호 귀염둥이 주변에는 사람들이 끊이질 않고 모여들고 있다고 합니다.

성주면사무소 앞에서 그동안 소문으로만 들리던 김충호 임신 10개월 산모의 기본운동 자세를 보고 옆에 있던 진짜 산모도 웃고 날 리가 아니였습니다.

어쩌면 저런 산모 몸에서 유연하게 각도가 꾸부러지는지 너무 웃는 충격에 응급실로 실려 갈 정도라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충호 시의원은 산부인과에서 유방암 검사, 모유검사.임신중독증· 수면내시경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김충호 산모를 본 시민들 반응은 시의회를 자주 갈 것이 아니라 서울 큰 병원에 가서 혹여 정말로 그곳에 그분이 있는지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면서 정말 국가대표 체육선수들도 못 꺾는 날씬한 몸매 각도 유연성에 놀랐다고 밝혔다.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