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시장 선거서무실은 이마트 홈프러스 수준
이영우 후원회 사무실은 구멍가게 수준
김동일, 이영우 전, 총무국장 출신들이 3선 보령시장 당선이냐? 초선 당선 후 3선 당선 간다는 여론이 돌고 있는 상황에서 먼저 김동일 시장 대문 앞에서 뚜껑 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김동일 시장 지지자들 시발. 젓 뚜 쌍욕을 하고 6·25 때 날리는 날리도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김동일 시장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한 지지자는 정말 이런 일들이 보령에서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못랐다면서 김동일 시장 슈퍼마켓 앞에 구멍가게를 또 오픈한 이영우 후보를 맹비난하면서 선거가 아무리 상도덕이 없이 이기는 개판 같은 정치 싸움판이라고 해도 이건 이영우 후보가 나가도 너무 엄청나게 앞서 나갔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자진 철거를 해야 한다는 여론 또한 강하게 불고 있다.
또 다른 이영우파 지지자는 먼저 싸움을 걸어온 것은 김동일 시장이라고 강조하면서 오죽했으면 우리가 김동일 시장 사무실 앞에 후원회 사무실을 설치했겠냐면서 보령시장 8년 해 드셨으면 후배들에게 양보하는 미덕도 없고 신준희 시장 때 신준희 시장 나이 많이 잡수셨다고 노인네 소리 듣지 마시고라고 신준희 시장 불출마시킨 사건을 상기시키면서 김동일 시장은 자신이 주장한 보령시장 미련 없이 2번만 한다고 한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일침을 가했다.
무소속 고종군 전, 연합외과 원장을 지지하는 전직 환자 출신 동대동 이 모 씨는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치에 나와서 바른말도 못 하고 정당의 개 노릇을 하는 짓거리를 당장 때려치우라고 강조하면서 노인병원 하나 없는 보령시에 공무원 출신들 시장 시대는 조기에 마감해야 하고 고종군 전, 연합외과 원장님처럼 환자를 치유하는 정치인들이 정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조만간 고종군 후보 500명 지지 선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은 김동일, 이영우 두 후보 싸움에 관여하지 않을 것을 주장하면서 제발 둘 다 보령시장 후보 사퇴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고 강조했다.
한편 이영우 후보 편에서 선거 운동을 준비 중인 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싸움은 초박빙의 선거로 누가 이겨도 5% 차이로 승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일단 이영우 후보가 김동일 시장 턱 밑까지는 치고 올라간 것 같다고 주장하면서 이영우 후보를 만만하게 보면 큰 코다친다고 강조하면서 이영우 후보도 이기는 선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한 때는 둘도 없이 좋아죽던 김동일 시장 관계를 생각해서 김동일 시장을 자극하는 일들은 자중하면서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글쓰는곳이 없네요.
소통할 곳이 없어 많이 아쉽네요 ㅠㅠ
기존에 쓰던 거는 당최 로그인이 안되고..
구글메일로 들어왔싑니다.
몇년전이지만 제대로 감사 인사도 못드렸네요.
틈틈이 기사 읽고 인사드리겄습니다.
항상 양형 스타일로 이곳저곳 보령소식 올라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