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열 국회의원 후보보다는 나소열 3선 서천군수로 보령,서천에서 잘 알려져 있다.

김태흠 도지사 후보가 윤영선청장,이기원 후보 추천 할 것으로 내다본 시민들은 장동혁 후보를 추천하면서 나소열 전,서천군수에게 큰 선물을 선사했다는 여론이 등불처럼 퍼지면서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에는 나소열 국회의원 탄생한다는 여론또한 강하게 불고 있다고 민주당 당원들은 환호했다.

김태흠 3선 국회의원이 보령에서 태어나지 않고 서천이 고향이였다면 벌써 나소열 3선국회의원 당선은 누가 봐도 사실로봐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사람들에게 악날하게 정치를 구사하는 못된 정치인들이 있는 반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서 다정하고 포근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나소열 후보라고 동대동에서 평생 한국당만 찍었다는 한 어르신도 이제는 나소열도 할 때가 되었다면서 김태흠이가 너무 큰 선물을 나소열에게 만들어 주었다고 주장했다.

무니만 보령사람이면 뭘허누,떨어지면 바로 고향을 등질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고 내려와서야 쓰나? 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철새는 정치인들은 신물이 난다고 김모 할아버지 말씀에 옆에서 요구르트를 한 입에 털어넣으신 어르신도 말은 바로해야지 서울,대전 사람들이 지역 민심을 아나? 당신 같으면 저사람이 찍으라고 하면 예 하고 찍을겨 이제는 그런 정치는 보령,서천에는 절대 안된다고 손사레를 치셨다.

웅천에서 잔뼈가 굶으신 어르신은 지난 장날에 나소열 국회의원 후보에게 큰절을 올리면서 이번에는 제발 꼭 좀 당선되셔서 보령,서천 명예좀 살려달라고 애원하셨다는 말들이 계속 돌고있다고 주장하셨다.

전국에서 보령하면 막말이라는 소문이 사실인지 물으시면서 이런 소릴 언제까지 들어서야 쓰겠느냐? 물으셨다고 한다.

시민들과 다정하게 대화하시는 나소열 국회의원 후보가 카메라에 잡혔다.

정말 다정다감한 모습에 진작에 나소열이 당선 됐으면 얼마나 좋왔을까? 이번에는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고 귀뜸했다.

한편 나소열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한다는 한 시민은 정말 절묘한 찬스에 김태흠이가 빠져나갔다면서 이제는 나소열 시대가 열리는 것 같다면서 얼능 집에가서 이번 선거에는 나씨 한번 찍자고 마누라를 꼬셔야 한다면서 마누라가 좋아하는 통닭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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