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놀이하는 김시장 밑에서 시장이 이러면 안된다는걸 배우고 깨닫고 영우님이 시장에 나온거 아닙니까
일개 국장이 시장 사인없이 뭐 할수있습니까
김시장은 한일 많습니다
인구 10만 무너뜨렸고
기업유치는 다 쌩깠고
직원들 하는일 사사건건 간섭해서 측근들 먹여살렸죠
일안한거 아닙니다
일 못했죠
그래서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보령이 바뀐다는거 절실히 깨달았죠!!!!!!!
한일 없는 사람 아래서 가장요직인
이영우 총무국장은 무슨일을 했나요?
더 한일이 없다네요
그때는 왜 못 하고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도의회 4년은 무엇을 했을까요?
태극기 집회는 또 무슨 이야기 인가요?
청렴 하나 만으로도 시장 인물 차고도 넘칩니다.
시민의 힘으로 3선을 만들자는 여론이
엄승용과 함께 살아 납니다.
파이팅!
진짜 어디서 좋은것만 배웠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