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후보 54.6% 압도적인 표차로 경선통과
-최초의 진보시장 될 것
-최초의 진보시장 될 것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로 이영우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확정됐다.
이영우 후보는 “당원과 보령시민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지난 1995년 민선시장 출범이 후 27년동안 단 한번도 진보진영에서 보령시장에 당선된 적이 없는데, 이번은 기필코 승리해 보령시장에 당선되는 최초의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분께도 위로를 드리고 원팀이 되어 소멸도시로 가고 있는 보령시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며“민주당과 보령시민이 하나가 되어 보령을 이렇게 만든 세력을 심판하자”고 주장했다.
특히 이 후보는“김동일 보령시장은 8년 동안 오만과 독선으로 시정을 이끌어 오는 바람에 지역민심은 둘로 갈라지고 지역은 황폐화 되고 있다”며“보령시청에서 지역주민들이 1년 넘게 집회를 하는데도 어떻게 저렇게 방치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시정의 최대현안은 10만 인구가 붕괴되고 지역경제가 파탄지경에 있는데 기업을 유치하여 인구 10만 도시로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꼭 살리 겠다고 말했다.
이영우 후보는 ”지난 4년간 정말 보령시민 많을 생각 하며 열심히 달려왔다 자부한다고 밝히고 이번 선거는 보령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후보를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보령시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실 것이다”며 보령시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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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만 득실거리네
보령시장신문이 조금 빨아주니 ㅎ ㅎ ㅎ
바람은 국민의 힘
이영우 바람 분다는 새 ㄲ ㅣ 개 새 ㄲ ㅣ